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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6. 02:20 |
카트 달리는 구간 청소하는 날입니다. 서니 강이 매년 진두지휘 하시는데 이젠 익숙해져서 큰모자 쓰고 장갑끼고 집게 들고 우리가 평소에 달리는 거리를 청소하였습니다. 청소도 모여서 이야기하면서 하니 할 만 했습니다. 주위에 뛰는 사람들이 칭찬도 해주네요.
맛있는 타코 아침과 물을 김수한 Helen Kim 이 하였습니다.
24기 수료증도 몇분 받았구요. 첨에 시작하기가 힘들지 곧 중독, 아름다운 중독에 빠질겁니다.
피부관리사와 맛사지 잘하는분 정보도 얻구요. 저만 보면 피부관리사 가르쳐주시니 집에가서 제 얼굴 다시 살펴보고 그럴만 했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피부관리란 무엇인가 경험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여러분 담주에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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