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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20:44 |
https://cafe.naver.com/ktriathlonservice/7659
체육관에서 근력운동을 하면서 잊지 말아야 할 부분은 등과 허리입니다.
등과 허리는 달릴 때 상체를 똑바로 유지하게 하고 부상도 예방하게 합니다.
등과 허리가 강해야 척추와 골반을 안정되게 합니다.
그래야만 착지할 때마다 받는 충격을 골고루 분산시키며 불필요한 움직임을 줄이면서 효율도 좋게 합니다.
즉, 등과 허리가 약하면 주변 근육이 약해지면서 부상이 오게 됩니다.
등과 허리가 강하면 달릴 때 좋은 자세를 유지하게 하고 그로 인해 팔치기에도 좋아 효율도 좋게 합니다.
팔치기가 좋지 않으면 에너지 손실이 많아 효율이 떨어집니다.
등과 허리가 약하고 코어 역시 약하면 달리면서 상체의 회전이 많게 되고 그로 인해 에너지 손실이 많아 효율이 낮아집니다.
다음과 같은 3가지 운동으로 등과 허리의 근력을 강화해서 안정화시켜야 합니다.
(본문은 3가지 운동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으나 아래 동영상으로 대체합니다.)
Source : running.competit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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